보드게이머라면 보통 가지고 있다는 다이스 트레이. (주사위 쟁반?)
파는건 비싸고, 없으면 주사위 던질 때 불편하고,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만들어본 다이스 트레이
우선 다이소에서 재료를 구입합니다. 집에서 쓸거랑 회사에서 쓸거 2개 분량~
- 고무나무 정리함 2,000원 x 2개
- 가드 스티커 2,000원 x 1개
가드 스티커를 칼과 자로 잘 재단해서 정리함에 붙여나가면 됩니다. 밑에 안 쓰는 두꺼운 종이들 깔고 잘라야 책상에 상처 안 생깁니다
완성~
만드는 법은 파란만장한참개암나무 님의 블로그에서 찾았습니다~
http://m.blog.naver.com/ehail/140208096493
'보드게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신혼여행중 스페인에서 발견한 보드게임들 (0) | 2015.10.02 |
---|---|
신혼여행중 득템한 스시고!(스페인어 버전) 개봉기 (0) | 2015.10.02 |
팬데믹 구판을 신판으로 업그레이드 하기 (0) | 2015.09.04 |
Zombicide Team building deck (0) | 2015.09.01 |
좀비사이드 시즌3 수납기 (0) | 2015.08.31 |